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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학년도 학생정원 조정과 구조조정 추진결과
글쓴이 : 장영현   |   2003-09-08 오전 10:36:01   |   조회수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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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4일 발표되어 입시메일 20호에 내용을 보내드렸습니다만 매체마다 내용이 조금씩 차이가 나므로 어제 메일에 없던 내용을 보충하여 보내드립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전국 전문대 2004학년도 학생정원 조정과 구조조정 추진결과 비(非)수도권 사립 전문대 80곳은 구조조정과 수업연한 연장 등의 방법으로 7901명을 감축하고, 송호대(강원 횡성) 춘천정보대 신성대(충남 당진) 등 3곳에서 200명을 증원했다. 수도권 사립 전문대들은 42곳에서 1787명을 감축하고, 삼육간호보건대 서정대(경기 양주) 한국관광대(경기 이천) 등 3곳에서 695명을 증원했다. 교육부는 고교 졸업생 감소에 따른 신입생 모집난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2005학년도 이후에도 학 과 통폐합, 정원감축 등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지원하고 교육여건 개선과 특성화 등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립전문대인 전남 담양의 담양대와 장흥의 남도대가 통합해 1대학 2캠퍼스 체제의 남도대로 개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의 학과는 24개에서 15개로 줄어들고 입학정원도 1230명에서 1080명으로 줄어 들게 된다. 양 대학은 이번 통합으로 연간 37억원을 절감해 교육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 남도대는 담양캠퍼스에 정보통신 등 공학계열과 디자인, 관광계열학과를 두고 장흥캠퍼스에는 남도문화산업 관련 학과를 배치해 지역발전과 연계된 특성화학과를 육성할 계획이 다. 교육부는 통폐합 대학에 재정을 지원하는 등 전문대 통폐합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대들은 2003학년도에 신입생 모집정원 28만5869명 가운데 5만172명(17.6%)을 모집하지 못했으며 경북 전북 강원 지역은 미충원율이 각각 38.1%, 33.6%, 33.1%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신입생 모 집난을 겪고 있다. 교육부는 현재 경남의 공립 전문대 2곳이 통합을 추진 중이며 또 다른 지방의 4년제대와 전문대간의 통합도 논의되는 등 구조조정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