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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두원공대 맞춤형 IT 교육
글쓴이 : 김영일   |   2005-01-24 오전 8:50:04   |   조회수 :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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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두원공대 맞춤형 IT 교육 두원공대 맞춤형 IT 교육 LG전자 등과 취업계약 맺고 주문식 교육으로 기술자양성 김희섭기자 fireman@chosun.com 입력 : 2005.01.23 17:26 02' 경기도 안성에 있는 두원공대(www.doowon.ac.kr)는 2006년까지 파주시 월롱면에 제2 캠 퍼스를 세운다. 파주에 건설 중인 LG필립스LCD 공장에 필요한 인력을 맞춤형으로 교육하 기 위해서다. 두원공대는 작년 9월 LG필립스LCD와 산학협력 협정을 맺었으며, LCD(액정표시장치) 유지 보수 인력에 대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LG필립스 LCD 공장의 업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히 현장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하겠다는 뜻 이다. 두원공대는 LG필립스 및 경기도와 협의, 장기 인력공급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두원공대측은 이 같은 산학협동을 맺은 기업 숫자가 현재 339개 업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대학 컴퓨터전자과는 지난 2002년부터 LG전자와 연간 60명의 취업협약을 맺고 주문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LG전자가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미리 재학시절에 이수하 고, 고객서비스센터에서 가전제품 및 휴대폰을 수리하는 현장실습을 거친 뒤 전원이 이 회 사에 취업하는 형식이다. 최근에는 매년 IT제품 설계분야의 학생 50여명을 삼성전자의 우수 협력회사에 취업시키는 협정도 맺었다. 또 자동차과는 2001년부터 현대·기아차 특별반을 운 영해 정비 기술자를 양성하고 있다. 두원공대는 작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서 전문대 로서는 유일하게 2개 분야에서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원공대 정상환 학장은 “기숙사에 초고속인터넷을 설치하는 등 첨단 교육인프라 구축에 힘 쓰고 있다”며 “작년 졸업생 1400명 중 1316명이 졸업과 동시에 직장을 구해 취업률이 94% 에 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