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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전문대학생 해외인턴쉽(교육부, 20억원) 배정
글쓴이 : 김영일   |   2005-01-18 오전 11:32:46   |   조회수 :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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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1.4조 지원, 청년층에 56.2% 배정 작성자 머니투데이 작성일 2005-01-18 일자리 창출 1.4조 지원, 청년층에 56.2% 배정 [머니투데이 서명훈기자] 정부는 올해 1조4000억원을 투입해 청년층과 취약계층 46만명에게 직업훈련 및 연수, 장단기 일 자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청년층 취업 지원에 전체 예산의 절반이 넘는 7900억원을 지원, 청년 층 실업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기획예산처는 16일 청년층 취업분야에 7885억원을 투입, 25만3천명에게 취업훈련, 인턴 및 장단 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일자리 지원사업에 1532억원이 지원돼 4만여명이 혜택을 보게된다 고 밝혔다. 이같은 청년 일자리 지원 계획은 올 한해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일자리 약 46만명의 54.3%에 이르 는 규모이며 금액기준으로는 전체의 56.2%에 달하는 것이다. 또 노인, 여성, 실직자 등 취약계층 17만5000여명에게 직업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4661 억원이 지원된다. 정부는 노동부의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에 625억원(7만5000명)을 지원하고 산업자원부의 이공 계 미취업자연수 등 청년층의 경력개발과 직장체험사업 분야에 1117억원(8만2000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정보통신부의 지식정보 데이터베이스구축사업 등 장단기 일자리 제공사업에 2389억원(1만 9000명), 청년층 직업훈련 사업에 1935억원(6만2000명), 해외취업 인턴지원사업에 452억원 (5000명)등이 각각 지원된다. 이밖에 중소기업 유휴일자리 충원을 위한 지원사업에 1519억원(3만명), 기타 각종 취업인프라 확 충에 288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사업으로는 행정정보데이터베이스구축(행정자치부, 1113억원), 중소기업전 문인력 채용지원(노동부, 78억원), 전문대학생 해외인턴쉽(교육부, 20억원), 종합직업체험관 신축 등이 있다. 또 올해 국가공무원 및 지방공무원, 공기업 등 공공부문에서 5만4352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 다. 보건복지부 등 올해 7개 부처는 사회적으로 유용하지만 수익성이 낮아 민간이 공급하기 힘든 서비 스를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제공한다. △방문도우미사업 359억원(7000명) △숲가꾸기 사업 235억원(2000명) △보육시설 일자리 216억원(4280명) 등의 사업이 시행된다. 기예처 관계자는 "일자리 지원사업 모집일정을 단축해 구직활동이 활발한 1분기에 사업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연간 인원의 62%가 1분기에 집행되고 상반기까지 총 81%가 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명훈기자 mhsuh@money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