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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교육부] “산학협력 성공사례 세미나 개최
글쓴이 : 김영일   |   2005-08-25 오전 6:42:28   |   조회수 : 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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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교육인적자원부] “산학협력 성공사례 세미나 이병욱 산업조사본부장, 한선옥 차장 / 산업조사팀 2005-08-24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서 인턴십 확대 실시 필요 - 전경련 - 교육인적자원부 “산학협력 성공사례 세미나” 개최 - 인턴십이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바람직한 교육제도로 정 착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인턴제도가 실업대책 차원이 아닌 인력양성 및 직업능력 개발을 목적으로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현행 개별 부처별로 시행되고 있는 재정지원사업의 통 합운영이 바람직한 것으로 지적되었다. 또한 대학생의 인턴십을 기업 이외에 공공기관 으로 까지 확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전경련과 교육인적자원부는 인턴십을 통한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 산업체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력 양성방안 마련을 위해 산학협력 성공사례 세미나를 개최하 였다. 동 세미나에서는 LG전자-고려대, 한국지멘스-서강대, 코닉시스템-성균관대, LG? Philips-두원공과대학 등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 이공계 인력 양성 사례가 소 개되었다. 두원공과대학, 산학일체형 교육과정에 의한 「LG Philips LCD 및 협력단지의 주문형 전문기능 기술인력 공급」 두원공과대학(학장 정상환)은 경기도 파주의 LG Philips LCD 클러스터단지에 투입할 주문 형 인력공급을 위해 공고+전문대학+산업체+기초단체+지자체+중앙정부(파주공업고등학교, 두원공과대학, LG Philips LCD, 파주시, 경기도, 교육인적자원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새 로운 인력양성모델을 최초로 구축하여 2007년부터 년간 300~500명의 전문기능 기술인력을 양성?공급할 계획이다. 동 인력양성 모델은 산업클러스터 내에 고등교육기관 설치?운영,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이 통 합된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 실업계 고교와 전문대학이 실질적 협력 관계, 기초단체 및 지자 체의 적극 참여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두원공과대학은 파주의 LG Philips LCD 클러스터단지 일대에 2006년까지 새로운 인력양성 을 위한 파주캠퍼스를 설립하여 2007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배출된 인력은 LG Philips LCD와 협력단지의 신규인력으로 우선 공급되고, 또한 인근 경기 북부지역 중소기업 의 재교육 및 직무향상 훈련을 통한 맞춤형 전문기능 기술인력을 공급함으로써 지역산업 발 전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균관대학교, 지식기반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연구중심 Co-op 프로그램 운영 성균관대학교는 이공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Co-op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 의 실무능력을 함양하고 전공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중의 하나인 기계공학부의 연구중심 Co-op 프로그램은 단순히 학생을 산업체 에 파견한다는 방식에서 벗어나 산학협력교육이 전체 교육과정과 함께 시너지를 내도록 하 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동 대학 기계공학부 대학원은 연간 100억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수주하여 다양한 형태의 첨단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많은 학부학생들은 정규교육과정을 통 해 이러한 기존 산학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실무적인 능력을 적극 배양하고 있다. 또한 공학교육인증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실무적 설계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교육 프로그램 전 체를 재편함으로써 선진국 수준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개혁을 시도 하고 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학생들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전 문적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학습에 대한 관심이 늘었을 뿐 아니라 전공 지식에 대한 열의도 크게 늘고 있다. 특히 학부시절부터 첨단연구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기술개발 에 대한 재미와 밤을 새워가며 쏟아붓는 열정의 묘미를 느끼고 있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수 확이라고 학교당국은 소개하고 있다. 또한 대학 3, 4학년 학생들이 방위산업체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7세대 LCD 장비 개발에 참여 하여 올린 실무적 성과와 교육적 성과가 소개되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에서 석? 박사과정까지 체계적인 연구중심 산학협력교육방식으로 전환하려는 기계공학부의 교육개 편 계획과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한국 지멘스, 독일본사로 인턴쉽 기회 제공하는 Siemens 학생 프로그램 운영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 Siemens는 독일 본사에서 인턴쉽을 받을 수 있는 Siemens 학생 프로그램 (SSP: Siemens Student Program)을 비롯한 다양한 인턴쉽 제도를 직원채용에 적극 활용해오고 있다. Siemens 학생 프로그램은 형식적인 본사 방문의 차원을 넘어서, 인턴쉽 기간 중 Siemens 의 선진 기술과 기업 문화를 체험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국내 대학원의 전자, 전기, 컴 퓨터공학 및 경영학 전공 학생 가운데 과학기술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국제감각을 갖춘 인 재를 선발하여 6개월 동안 Siemens 독일 본사에서 개인의 전공에 맞는 부서에서 실무를 경 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Siemens 학생 프로그램은 Siemens 독일 본사 차원에서 시작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1998년부터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로 진행되어 현재 까지 50명의 학생들이 Siemens 학생 프로그램을 마쳤다. Siemens 학생 프로그램은 실제 업무 체험, 다양한 기술 및 인력개발세미나, 전공, 업무 관 련 상담, 그룹 프로젝트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Siemens 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 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이들 중 대부분의 학생들은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에 취업하여 근무를 하고 있다. 현재 한국 Siemens 에는 플랜트사업부의 임진재 대리와 초음파연구소 의 홍수정 연구원 등 2명의 직원들이 Siemens 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 한국Siemens 에 입사하여 근무하고 있다. 코닉시스템, 대학으로부터 고급 기술인력 지원 및 고가 측정장비 공동사용을 통해 산업 및 고객의 요구에 맞는 핵심장비 국산화 성공 및 판매 추진 코닉시스템은 국내 LCD 장비산업에서 LCD제조업체들이 해외공급처에 많이 의존하고 있 는 중소기업체 이다. 이 회사는 2004년 10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LCD 제조공정용 핵심공 정에 필수인 대형 Panel 제조용 ODF(One Drop Filling) 공정 장비를 성균관대학교 기계공 학부와 연계하여 중소기업의 미비한 부분을 협력하여 개발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는 개발장비기술 분석, 공동과제 도출 및 기초기술 연구 등 연구과제 기획을 담당하고, 중소기업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첨단측정장비의 공동사용으로 개발장 비의 신뢰성 분석 및 응용기술을 제공하였다. 또한 이에 필요한 고급인력을 지원하였고, 석? 박사 급 인력의 순환 지원으로 개발 장비의 성능평가 및 측정을 담당하였다. 코닉시스템은 분석자료 및 성능평가에 준하는 장비 설계 및 제작, 실 구매자와 장비 시현 기 획, 성능상 기능을 집적화 및 실현화하여 장비의 시장성을 분석, 자금 및 신 공정기술을 구 축, 국내 대기업과 연계하여 선 실적을 마련, 해외시장 개척 등의 실질적인 판매전략을 진행 하고 있다. LG전자는 우수 이공계 석박사 인력의 확보 및 육성을 위해 전략적 산학 모델인 LG-Track 을 운영 LG-Track은 기존에 운영되던 인턴쉽 프로그램이나 산학협력의 단점을 보완하여 우수한 인 재를 사전에 선확보하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인재로 맞춤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과 필요인재의 사전 확보 및 맞춤 육성 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회사 최고 경영진이 학교를 방문, 학생들에게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회사 설명회와 함께 산학협력에 대한 MOU 체결,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선정, 이의 수행을 위한 Lab.을 해 당 대학 대학원 과정에 개설하였다. 동 Lab.에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자사 해당 분야 연구 원과 석/박사 과정 연구원을 모집, 한 팀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모집된 연구원에게는 전 과정에 장학금을 수여하고 졸업 후 회사에 입사시키며, 파견된 연구원들에게는 석사 학위 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엘지전자는 회사에 대한 학생들의 채용 Brand Image를 강화하고, 자 사 연구원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통해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습득한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엘지전자는 또한 글로벌 경영을 담당할 각 해외 법인의 현지 리더 육성을 위해 현재 운영 중 인 LG-Track을 '05년부터 해외까지 확산하여 Global LG-Track을 개설하였다. 베트남, 러 시아 등과 같은 지역의 최우수 인재에게 장학금을 전액 지원하여 국내 대학에서 1년, 엘지전 자에서 1년 인턴 과정을 통해 육성한 후 LG 전자의 해당 지역 법인에 핵심인재로 채용할 예 정이다. 산학협동교육(인턴십)은 실업대책이 아닌 인력양성 및 직업능력 개발을 목적으로 재편해야 김환식 인덕대학 교수는 인턴십 등 산학협력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은산학협력의 주체인 대학과 기업이 산학협력에 대한 인식과 경험의 부족, 이를 수행할 인력과 예산의 부족, 그리 고 대학과 기업 간의 신뢰 부족에서 기인한다고 지적하였다. 인턴십이 학생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바람직한 교육제도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인턴제 도가 실업대책 차원이 아닌 인력양성 및 직업능력 개발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이를 위해 현 행 노동부/정보통신부/산업자원부 등 개별 부처의 재정지원사업 차원으로 운용되는 인턴 십 프로그램들에 대해 교육인적자원부가 관련 정책의 총괄기능을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하 였다. 또한 현행 학생 연수비 위주의 정부 재정지원이 기업과 대학에도 확대 도입되어야 하고, 인 턴 중개시스템이 확립되고 대학과 기업에 적극적으로 홍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더불어 인턴십 운영상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과 기업, 대학 등 인턴십 에 참여하는 당사자의 신분, 권리와 의무, 권한과 책임 관계 등이 명확히 규정되어야 한다 고 지적하였다. 기업에 대한 조세 감면 및 정부 부처의 인턴 활용 확대 필요 한편 전경련은 “인턴십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캐나다에서 실시되고 있는 Tax credit 제도와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기업 이외에 공공기관에서도 대학생 인턴십제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 하였다. 01-LG전자.zip 02-코닉시스템.pdf 03-SIEMENSI.ppt 04-성균관대.ppt (발표자: 최재붕) 05-두원공과대학.ppt (발표자: 김영일) 06-학생1.ppt 07-학생2.ppt 08-인턴십 제도개선.ppt (발표자: 김환식)